'빨간맛' 쏘나타 N라인 내부 인테리어 '붉은 스티칭' 포인트

19인치 알로이휠 등 장착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 모델인 쏘나타의 N라인 모델이 공개됐다. 특히 내부 인테리어 가운데 강렬한 빨간색으로 처리된 스티칭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대차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쏘나타 N라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N라인 출시로 쏘나타 일반 모델을 포함해 하이브리드, 고성능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게 된다. 

 

쏘나타 N라인은 N브랜드가 적용된 만큼 디자인에서도 스포티함을 더욱 강조했다. 

프론트 그릴의 디자인도 더욱 선이 굵어져 스포티함을 더하며 3개의 공기흡입구를 배치한 새로운 범퍼도 적용됐다. 또한 시각적 무게중심을 낮춘 프론트윙과 N라인 엠블러도 적용됐다.

 

측면에도 차체를 낮아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과 휠 하우스 공기 흐름을 고려한 적용된 에어벤트가 적용됐으며 N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휠도 장착됐다. 

 

후면에는 검정색의 하단범퍼와 듀얼 트윈 배기팀, N라인 리어 디퓨저 등이 포함됐다. 

 

실내도 N라인 모델인만큼 어두운 크롬 트림, 스티어링 휠과 시트의 빨간색의 시그니처 N라인 스티칭 등이 적용돼 역동성을 강조했다. 

 

현대차 측은 "2021년형 쏘나타 N라인은 많은 고객을 유치할 것"이라며 "쏘나타에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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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도시락 상표권 당연" 러시아 특허법원, 현지 특허청 항소 기각

[더구루=길소연 기자] 러시아 특허법원이 팔도의 도시락 상표권 등록은 정당하다며, 러시아 특허청 항소를 기각했다. 팔도는 도시락의 저명상표권자로 재확인됐으며 상표권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러시아 지식재산권 법원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도시락(Doshirak)' 상표를 팔도가 신청한 저명상표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상표권 등록을 거부한 러시아 특허청의 항소를 기각하며, 도시락 저명상표 등록 신청을 받아주기로 결정한 것이다. 앞서 러시아 특허청은 지난 5월 27일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제기했다. 러시아 법원이 지난해 12월 내린 저명상표 등록 인정 판결을 내렸지만, 특허청은 상표 등록 기준이 불충족하다며 등록 신청을 거부했다. 특허청은 한국 도시락 상표가 일반 소비자들에 널리 알려져 있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도시락이 팔도의 자회사인 '도시락 코야' '도시락 랴잔' '도시락 러스' 등에서 판매되고 있어 팔도 회사와는 관계가 없다며 팔도 상표권 등록을 거부했다. 도시락 라면은 알려졌지만 팔도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상표권을 인정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저명상표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있어 광범위하게 상표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를 뜻한다. 특허청의 신청 거부와 달리 특허 법원은 도시락이 충분히 대중에게 인기 있고, 팔도가 현지 도시락 생산, 판매하는 현지법인 모회사이기 때문에 상표 권리를 가질수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도시락이 충분히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있고, 팔도는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현지법인의 모회사이기 때문에 상표 권리를 가질 수 있다"며 팔도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특허청은 반발하며 항소했지만, 법원이 최종 팔도 상표 등록을 인정해주면서 상표권 보호를 공식화했다. 최영희 변리사는 "러시아 지식재산권 법원의 판결은 판결일로부터 즉각 효력을 발생한다"며 "특허청 항소가 기각돼 지식재산권 법원의 판결이 인정되면서 팔도 도시락의 저명상표 등록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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