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S 맹신 금물" 화웨이·둥펑차, 中 자율주행 안전 기준 만든다

안전 규칙 초안 작성 참여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정부가 화웨이·둥펑자동차 등과 함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ADAS) 안전 기준을 만든다. 중국 정부는 새로운 안전 표준 도입을 통해 자율 주행차 시장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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