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닭꼬치 체인점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가 최근 가맹비와 로열티, 위약금, 재갱신비, 광고비 모두 무상 지원하는 '5무(無) 창업' 제도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인테리어 또한 자율시공이 가능해 타사 브랜드 대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닭꼬치 시그니처 메뉴와 더불어 기타 안주류의 메뉴 구성을 통해 많은 고객들의 방문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5무창업 가능한 이점으로 소자본의 호프창업과 술집창업 중 비용 허들을 낮춰주고 있어 20대와 30대 청년창업은 물론 40대와 50대 은퇴창업 등 소액이나 소규모의 1000만원 수준의의 창업 비용을 목표하는 예비창업가들에게 주목을 이끌어 내고 있다.
더꼬치다는 최근 배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 만큼 배달창업으로의 업종전환창업과 관련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존 매장의 각종 집기 재활용이 가능하고 별도의 재 가맹비를 받지 않으며, 상권에 따라 홀과 배달 양방향 운영이 가능해 일 평균 높은 매출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가맹계약 시, 유니폼 4SET, 오픈아치, 자석전단지와 봉투, 파워블로그 광고, 배민광고를 무상 지원해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님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하기 위해 본사차원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