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인스파이어리조트 모회사 美 MGE, 포브스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USA투데이 '최우수 카지노호텔', 카지노플레이어 '최우수 게이밍리조트' 등도 수상

 

[더구루=유희석 기자] 세계적인 복합리조트 운영회사이자 오는 2022년 인천 영종도에 오픈 예정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개발 중인 미국 모히건게이밍앤엔터테인먼트(이하 MGE)가 미국 내 일하기 좋은 기업, 최고의 레스토랑 등으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MGE를 올해 미국 내 최고의 고용주(America's Best Employers)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MGE는 미국 원주민 모히건 부족이 세운 회사로 1996년 미국 코네티컷주(州)에 첫 리조트를 조성했다. 이후 뉴저지와 워싱턴,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등 북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그리스와 영종도에서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코네티컷 있는 MGE의 플래그십 리조트인 모히건선은 USA투데이의 '10베스트 독자선정상' 중 '최우수카지노호텔' 분야에서 3년째 영예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라스베가스 이외 지역 최우수 카지노', 효과적인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베스트플레이어클럽' 부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MGE가 운영 중인 뉴저지 애틀랜틱 시티 리조트 내 부대시설인 카프리치오 레스토랑은 '최고의 카지노 레스토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모히건선은 카지노플레이어잡지가 선정한 '최우수게이밍리조트 전체 카테고리', '가장 선호하는 휴양 카지노리조트' 등 '2020 베스트게이밍' 8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MGE가 카지노플레이어잡지로부터 받은 상만 31개에 달한다.

 

마리오 콘토메르코스 MGE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구성원과 고객에게 탁월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뚜렷한 열의를 보여준 결과"라며 "이는 모히건 부족 문화의 근간인 '아퀘이 정신(The Spirit of Aquai)'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 준다"고 했다. 아퀘이 정신은 환대, 협업, 상호 존중 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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