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영국 세제 부분 베스트 1위 브랜드 아스토니쉬가 멀티 찌든때 클리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스토니쉬는 45년의 역사를 지닌 영국의 친환경 국민 세제 브랜드로 '영국 오븐 세정제 NO 1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또한 영어권 국가에서 사랑받는 여성 월간지 굿 하우스 키핑에서 선정한 우수 제품 인증 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특히 아스토니쉬는 세제 브랜드 중 세계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세제이기도 하다. 동물과 환경, 인간의 공존을 위해 동물 실험 반대 및 동물성 성분 사용을 반대하고, 식물성 성분, 자연으로 돌아가는 성분과 원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성분을 사용하는 것을 인증 받아 '착한 세제'로 유명하다.
출시한 멀티찌든때 클리너는 탄냄비 세척에 필수 아이템으로 주방의 각종 찌든때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한 물 때 제거에도 효과를 볼 수 있어 싱크대, 욕실, 세면대 청소에도 용이하다. 멀티 찌든때 클리너의 경우 기존의 찌든때 클리너 보다 더 강력한 세정력으로 그릴, 코펠의 기름 때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새로 업그레이드 된 멀티 찌든때 클리너에는 오렌지 오일이 함유되어 향긋한 향과, 지방 가용화를 촉진하여 기름때를 쉽게 녹여준다. 파우더, 스프레이, 캡슐 등 다양한 제형 중 가장 세척의 강도가 높은 크림 타입이다.
'착한 세제' 브랜드 답게 멀티 찌든때 클리너의 강력한 세척력은 천연 수정 성분의 석영에서 추출되는 미네랄 성분의 마찰력으로 때를 제거 하며, 유해 세균 99.9%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손 보호 성분인 글리세린이 포함돼 있어 맨손으로 사용가능 하다. 99.9% 생분해성 성분으로 사용 후 완전히 분해되어 인체 유해 물질, 화학 잔류 물질 미포함 0 %로 세척 후 유해 잔여물 없는 안심 클리너이다.
한편 아스토니쉬의 멀티찌든때 클리너는 '2020 영국 소비자가 선정한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 10,000명 이상의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여 결정되는 영국 최대 소비자 설문조사로 영국에서 공신력있는 어워즈다. 이런 아스토니쉬 멀티 찌든때 클리너는 아스토니쉬 공식 수입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공식몰 조지타운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