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 리뷰] 대우조선, 풍력설치선 4척 수주 '9분 능선' 넘어(10월19일)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BMW = 배터리 재활용 시장 '출사표'…英 에너지 회사 '맞손'

 

HMM = 컨테이너선 시황 회복세 내년까지 '지속'

 

JP모건 = 아시아 시장서 ESG ETF 출시 준비

 

LG전자 = 북미 신사옥 옥상에 태양광 설치 '눈길'

 

LG전자 = 연말 페루 백색가전 매출 8% 성장 목표

 

기아자동차 = 말레이시아 딜러사 계약 경쟁 치열 예고

 

두산공작기계 = 美 법인 사무실 장기 임대 계약

 

대상·롯대백화점 = "미원 입고, 빼빼로로 고데한다"…유통가 '이색 굿즈' 붐

 

대우조선해양 = 스콜피오, 배 또 팔았다…'대우조선 수주' 풍력설치선 자금 조달 '올인'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 러시아, 핵추진 쇄빙선 '북극 바닷길' 항해 테스트

 

롯데그룹 = 관광공사와 함께 베트남서 '韓 체험 이벤트' 개최

 

롯데그룹 = 롯데센터 하노이-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홍보 행사 개최

 

롯데호텔 = 미얀마서 호텔요리 '배달'…코로나 부진 만회

 

롯데호텔 = 롯데뉴욕팰리스, 美 인스타그램서 핫한 호텔 '톱4'

 

마쯔리 테크놀로지스 = '일시귀국닷컴' 아시나요…日, 코로나 해외 자가격리 '이색 서비스' 등장 

 

메디힐 = 日 이온몰서 'K-뷰티 행사' 개최

 

삼성·LG디스플레이 = 英 디스플레이 전문지 "'삼성·LG 주력' OLED, LCD 대체 못해

 

삼성전자 = 베트남 생산기지 법인세 순위 '톱7'…1위는?

 

▲ 삼성전자 = 미얀마서 스마트폰·가전 무이자 판매

 

스타차지 = 중국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스타차지' IPO 검토

 

어몽어스 = 9월 유튜브 조회수도 '폭발'…하루 평균 1억건 이상 

 

자토다이나믹스 = "중국 전기차 정책, 벤치마킹 해야"

 

코트라 = 미 캘리포니아, 2035년 이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코트라 = 방글라데시, '中 눈독' 소나디아항 계획 철회…대신 日과 항구 개발

 

코트라 = "차이나 머니 차단"…EU, 외국인 투자 사전심사 규제 강화

 

코트라 = 말레이시아, 수입산 세라믹 자재에 세이프가드 발동 검토

 

코트라 = 日, 선진국형 사회문제 테스트베드로 주목…글로벌기업 투자 확대

 

테슬라 = 허가지연에 용수 차단…테슬라 독일 기가팩토리 '겹악재'

 

한국수력원자력 = 한수원 신고리 원전 황산 누출 사고 "총체적 부실"

 

할리스커피·파스쿠찌·빽다방 = 인스타용 할로윈 메뉴 개발 '올인'…'찍심(心) 유발'

 

현대자동차 = 인도서 1만개 마스크 추가 지원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 "원·달러 환율 강세 덕분" 韓 조선, 연말 수주 '잭팟' 예고

 

 




thumbnails
토픽

구글·페이스북 가세…인도 '전자제품' 제조기지로 부상

[더구루=오소영 기자] 구글과 페이스북, 폭스콘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 투자를 확대한다. 인도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아 현지 생산량을 늘리면서 아시아 최대 전자제품 수요처인 인도가 핵심 제조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31일 코트라 뭄바이 무역관에 따르면 구글은 향후 5~7년 인도에 100억 달러(약 11조3000억원)를 투자한다. 디지털화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과 관련 프로젝트 진행에 투입한다. 페이스북은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디지털 사업 자회사인 지오 플랫폼 지분 9.9%를 확보하고자 57억 달러(약 6조4500억원)를 쏟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도 지오 플랫폼 지분(2.23%) 인수에 15억5000만 달러(약 1조7500억원)를 투입했다. 애플의 협력사 폭스콘은 중국 생산라인을 인도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투자비는 약 10억 달러(약 1조1300억원)로 추정된다. 필립스는 인도 공장과 연구개발 시설 투자에 3억9600만 달러(약 4480억원)를, 프랑스 톰슨은 스마트TV 시장 점유율 5%를 목표로 1억4280만 달러(약 1610억원)를 쏟는다.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 투자를 늘리면서 현지 정부의 투자 유치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도 정부는 전자제품 부품 및 반도체 생산 지원책(SPECS)을 통해 투자액을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 전자 부품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유닛 등 특정 품목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기업에 투자액의 25%를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전자제품 제조 공장과 공동 복합시설을 설립할 시 규모에 따라 재정을 지원하고 지난 4월부터 생산 연계 인센티브도 시행했다. 생산 연계 인센티브는 5년간 전자제품·부품의 매출 증가분에 대해 4~6%를 인센티브로 주는 제도다. 총 지원 규모는 54억6000만 달러(약 6조1800억원)로 삼성전자와 폭스콘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가처분 소득 증가와 중산층 확대도 글로벌 기업들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인도의 전자제품 생산량은 회계연도 2014/2015년 기준 250억 달러(약 28조3100억원)에서 2018/2019년 600억 달러(약 67조9500억원)로 성장했다. 생산량 확대로 발생한 직·간접 일자리는 1300만개 이상이다. 사우라브흐 가우르(Saurabh Gaur)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국장은 뭄바이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선진 기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인도 정부는 전자제품과 하드웨어 제조 역량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도적인 지원으로 내수 수요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제조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