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대광로제비앙 11월 착공 예정…탁월한 입지 조건 눈길

 

[더구루=오승연 기자] 포천시는 교통과 주거 첨단 산업 비즈니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콤팩트 시티(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인 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포천시는 소흘읍을 주거 중심지로 신설되는 전철 7호선 대진대역을 제조업·첨단기업 비즈니스센터·산학연계 연구단지로, 포천역은 상업·행정 중심지역으로 하는 역세권 개발 계획을 갖고 있다.

 

대광건영이 시공을 맡은 '포천 대광로제비앙'은 10월 중 착공계를 제출(예정)하고 11월 본격 착공(예정)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포천 대광로제비앙은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일대에 들어설 아파트 단지로 지하 1층, 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59㎡ 3개 타입, 84㎡ 2개 타입(총 5개 타입) 총 437세대의 구성 요건을 갖췄다.

 

특히 실수요자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일찌감치 주목을 받고 있다. 포천 대광로제비앙은 지난 2월 사업 승인을 확보한 뒤 6월에 도급 계약 완료하는 등 순항을 이어왔다.

 

포천 대광로제비앙의 가장 큰 특징은 탄탄한 입지 조건이다. 단지 주변에 포천시청, 종합운동장, 병원, 대형마트, 관공서, 생활 편의시설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 포천 1·2·3·4지구 주거지 개발 지정지역이 가까워 주거 환경 개선의 기대감이 높게 형성된 상태다.

 

탁월한 교통 여건도 관심 대상이다. 단지 주변에 구리~포천 고속도로 포천나들목과 포천톨게이트가 자리하여 서울 강남, 강동 진입이 수월하다. 또한 2022년 하반기 입주(예정)인 포천 대광로제비앙은 포천에서 파주~남양주 화도로 이어지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2년 개통 예정)가 개통될 경우 인근에 위치한 소홀 나들목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주변으로 주상복합(예정), 지식산업센터(예정), 행복주택아파트, 오피스텔(예정) 등과 10만여 평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대형마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덕분에 신도시에서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천보로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3층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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