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대세 오피스텔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눈길

7호선 연장역(예정)과 GTX-C노선(예정) 한 번에

 

[더구루=오승연 기자] 계속되는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의 아파트 집값이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자 투자자들은 발 빠르게 다른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면서 특히 서울과 인접한 지역의 오피스텔 분양 상담 문의는 폭증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1인 가구 주거지로 선호도가 높은 소형 아파트의 공급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전국에 공급된 아파트 분양 물량 179만1706가구 중 66㎡ 미만 공급 물량은 3만8300가구에 그쳤다.

 

이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소형 오피스텔로 쏠리고 있는 추세이다. 아파트보다 청약 조건이 완만하며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점이 오피스텔 인기 요인 중 하나이다.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든 청약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양주옥정시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총 57실, 오피스텔 362실로 구성되며, 전 세대 복층 설계로 진행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거실 층고는 최대 4.13m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다락 및 복층의 층고는 최대 1.5m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중심 상업 지구에 '대방 엘리움'이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민들이 단지 주변의 영화관·병원·체육시설·옥정호수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37A‧B 타입은 분양 마감이 됐으며 23‧28 타입 선착순 분양 진행 중인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위치와 견본주택은 양주 옥정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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