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상권 부각으로' 임대수익 기대…안성 아양지구 '해송프라자'

[더구루=오승연 기자]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주택시장 안정에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시선이 상가로 이동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정부 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에 쏠리고 있는 것이다.

 

저금리 기조도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됐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0.50% 인하하고, 시중은행에서 0%대 금리 상품을 내놓는 등 초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시중 유동성 투자자금이 꾸준히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저금리 기조와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상업용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 상업용 부동산 거래도 대폭 증가했다. 한국감정원의 건물용도별 건축물거래 현황에 따르면 오피스텔을 제외한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지난 7월 1만8167건을 기록했다. 4월 1만872건, 5월 1만1637건, 6월 1만4347건 등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과 대도시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면서 부동산 투자자들의 시선이 지방 도시로도 확대되고 있다. 지방 도시 중심 상가나 개발 계획 지역 상가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분양을 앞둔 경기도 안성 아양지구의 ‘해송프라자’도 그 중 하나다.

 

'해송프라자'는 안성 신도심으로 부각되는 아양지구 랜드마크 대형 테라스 상가다. 아양지구 유일한 상가지역에 자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거 및 산업지 확대로 신도시 부럽지 않은 배후세대를 품고 있어 향후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해송프라자는 안성시 아양지구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신축됐다. 연면적은 8529.11㎡(약 2580.06평)이다. 아양지구 상가라인 남측 진입로 3면 코너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주변 2만여세대와 전면에 1240세대 임대아파트 보행자 출구가 연결돼 단지 거주민이 상가지구를 이용할 때 반드시 거처야 한다. 특히 아양지구 랜드마크가 될 테라스 상가로 4층부터 8층까지 테라스가 조성돼 있다.

 

특히 아양지구 상업지구를 둘러싸고 20,000여 세대가 자리하고 있다. 국립 한경대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등 교직원 및 학생 등 1만5000여 청년층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해송프라자는 지역 주민들이 선호하는 병·의원, 학원, 체육시설, 전문음식점,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업종이 자리할 수 있다.

 

안성테크노밸리, SK스카트코어폴리스 등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CGV 등 대형 쇼핑몰과 인접해 동반 시너지 효과 상승로 기존 도심 약 3만여 세대 거주 인구 역시 유입 역시 기대된다.

 

아양지구는 교통환경까지 고려하고 개발된 지역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도 높다. 아양지구에서 자동차로 이동 시 경부고속도로 안성 IC까지 15분,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IC까지 5분 정도 걸린다. 38호 국도 등을 이용하면 평택도심까지 20분 정도면 오갈 수 있다. 추후 개발 예정된 평택-부발선, 동탄-청주 중부광역전철로가 조성되면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보하게 돼 지역 교통 중심지로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