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승연 기자] 미국 내 영주권 최다 실적 및 100% 승인율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종합컨설팅 전문 기업 '나무이민'에서 11월 13일(금), 14(토) 양일간에 걸쳐 '미국 대선 이후의 영주권 취득 전략'에 대해 공개 강연회(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개 강연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인 EB-5(투자이민)과 NIW(고학력독립이민)의 많은 단점들을 보완한 J-1(방문연구원) 비자를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강연은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미국 영주권 취득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B-5(투자이민) : 투자금 상향, 코로나 여파로 불확실성 증가
지난 2019년 11월 21일, 미국 EB-5(투자이민)의 투자금이 상향된 이후(TEA 지역 50만 불 → 90만 불(약 10억 원) / 기타 지역 100만 불 → 180만 불(약 20억 원), 미국으로의 문턱이 예전에 비해 상당히 높은 비용이 필요하게 됐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한 미국 내에서 진행 중인 호텔 및 관광산업 관련 프로젝트들의 성패(成敗) 여부는 물론 영주권 발급 및 투자금 회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미국 투자이민을 고려했던 많은 대기자들의 상당수가 투자를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다.
◇NIW(고학력독립이민) : Covid-19 관련 논문/특허 보유자 제외, 승인율 하락 추세
NIW(고학력독립이민)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속 비용과 한국에서 미국 영주권을 받고 출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의 관심을 받았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미국 내 실업률 증가로 '자국민 우선주의'가 자리잡고 있는 미국 사회에서 좋은 일자리를 다른 나라에서 온 우수한 외국인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어, 승인율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J-1(방문연구원) : EB-5, NIW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
J(문화교류) 카테고리의 하나인 J-1(방문연구원) VISA의 경우, 해당 행정명령에서 제외되었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신규발급이 가능한 소수의 VISA중 하나로 꼽힌다. 이는 '고학력 전문직'에 대한 VISA발급에는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기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J-1(방문연구원) VISA를 통해 미국에 입국한 이후에는 시민권자, 영주권자와 동일하게 자녀들은 미국 국·공립학교에서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J-1 VISA 소지자의 동반 가족인 배우자는 J-2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 내에서의 취업 및 영리활동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혼란의 시기,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미국 영주권 취득전략 안내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미국 정착 및 영주권 취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과연 희망은 없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에 대해 나무이민의 에릭 정 부사장은 "최근 코로나 상황 및 미국 대선이라는 혼란스러운 미국 상황 속에서 안정적으로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자세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