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바른자세 교정밴드 발란스봇이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체형 변화를 교정하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자세교정밴드 추천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중에 나와있는 허리교정기, 어깨교정기 등의 바른자세교정기와는 획기적으로 다른 과학적인 솔루션을 통해 근본적인 체형 변화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바른자세 교정기 발란스봇은 최초로 충전형 센서가 부착된 AI 스마트 자세교정밴드이다. 내장된 이중 스마트 센서가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자세가 망가지는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도와준다.
허리교정밴드 발란스봇을 착용 시 등의 각도가 15도 이상 굽어지면 이와 같은 자세 변화를 탐지한 AI 각도 센서가 바로 진동알림을 통해 사용자에게 바른자세교정 하도록 알려준다. 본인도 모르는 새에 흐트러지는 자세를 바로 인지하고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작동하는 자세교정밴드 효과이다.
발란스봇은 굽은 어깨에도 효과적이다. 굽은 어깨의 체형을 가진 사람들은 체형이 이미 굳어졌기 때문에 어깨를 펴고 있는 것보다 굽은 상태가 더 편하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어깨가 계속 굽어있게 되는데, 굽은어깨 교정기 발란스봇을 착용하면 어깨가 굽는 동시에 이를 감지하고 텐션센서가 작동하기 때문에 당겨주는 힘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추, 척추교정 등의 체형교정 접근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스스로 나쁜 자세를 인지하고 등 근육을 직접 사용하여 바른자세를 취하는 것이 반복되면서 등 근육이 훈련되고 근육 기억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기존제품의 경우 사용자의 체형이나 습관이 맞춤형으로 고려되지 않고 일률적으로 잡아당기고 풀어주는 방식을 통해 척추를 고정시킨다. 그러나 제품을 착용하지 않았을 때에는 효과가 없으며, 장기간 착용시 등 근육과 척추 근육에 기질성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발란스봇은 사용자 스스로의 등 근육 훈련을 통해 하루 2시간씩 21일간 착용하면 바른 자세 개선과 곧은 바디라인을 얻을 수 있다. 체형 변화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면 AI 스마트 자세교정밴드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보자.
발란스봇은 특별 프로모션 중으로 스마트 스토어와 오픈마켓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