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하루에 절반 이상을 전자기기와 함께 보내는 현대인들의 눈은 언제나 피로하다. 하지만 눈 관리를 잘 하지 않아 눈의 피로는 늘어나기만 하는데, 이에 복합적인 눈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바디콕이 눈마사지기를 선보였다. 바디콕 눈마사지기는 눈의 피로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눈 안마뿐 아니라 사용하는 중에도 앞을 볼 수 있어 공간의 제약없이 안경처럼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공기압으로 관자놀이와 눈 주변을 마사지하며 36~42도의 온열 기능을 추가해 민감하고 예민한 눈에 자극적이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진동과 음악 기능을 통해 심신의 긴장까지 모두 해소시켜주며, 마사지기 내부에 자석을 내장해 자기장을 형성시켜 혈액순환 촉진과 피로회복에 더욱 효과적이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님들이 간편하게 눈의 피로감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디콕 눈마사지기는 현재 9차 완판을 기념해 눈마사지기를 최저가에 선보이고, 선물을 증정하는 등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