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연장선 착공식 진행…수혜 전망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분양 눈길

[더구루=오승연 기자]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11일 오후 2시 검단신도시 101정거장 예정지에서 검단연장선 착공식을 진행한다.

 

총 사업비 7977억원 규모의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 사업은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6.825km 구간에 정거장 3개와 선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검단연장선은 오는 2024년 말 개통을 목표로 1공구는 지난해 12월 우선시공분부터 착공했으며 2~4공구는 지난달 착공한 상태다.

 

착공식과 함께 검단연장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직접 수혜가 전망되는 부동산시장에도 많은 시선이 향하고 있다. 현재 검단신도시 특화 3구역 넥스트콤플렉스에 인접한 101역세권 상가인 '검단 메트로시티' 역시 실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1호선 연장이 예정된 101역 초역세권 상가인 검단 메트로시티는 1단계 상업지역 내 C12-2-2BL에 자리하게 되며 연면적 20,401.21㎡(구 6171평) 규모의 지하 3층~지상 9층으로 구성된다.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 자리를 선점해 접근성과 노출성이 뛰어난 검단 메트로시티는 총 12만 세대가 배후에 자리해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으며 원당대로를 통해 연결된 원당지구 및 김포 풍무 5지구 수요 유입이 용이해 안정적인 상가 운영이 기대된다.

 

여기에 광역 교통 개발 호재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유동인구 유입 증가도 전망되고 있다. 인천 1호선 검단 연장선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인천 2호선 검단 연장 역시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밖에 서울 5호선 연장선(강서-검단-김포한강신도시), GTX-D노선(가칭)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개통이 계획된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올림픽대로 직결)와 검단-경명로간 도로(공항고속도로 연결) 신설 역시 검단 메트로시티에 직접적인 메리트로 지목되고 있다.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등 행정기관 유치 확정으로 인행정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검단신도시 1단계 구역에 들어서는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는 생활 기반시설과 교통환경이 잘 갖춰지는 행정기관 주변 상권을 선점했다는 평가다.

 

검단 메트로시티 홍보관 관계자는 "역세권 교차로 코너 위치로 다수의 유동인구이 유입 가능한데다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는 만큼 실계약을 서두르기 바란다"고 밝혔다.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28-6 프런치타워 1층에서 운영 중이며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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