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렘수면은 몸은 자고 있지만 뇌는 깨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꿈이 이뤄지는 수면단계로 몸의 근육이 이완되어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수면은 일반적으로 렘수면과 논렘수면이 반복되며 이뤄진다. 렘수면은 얕은 수면으로 잠든 직후인 1단계부터 수면방추가 나타나는 2단계, 깊은 수면인 3단계와 4단계를 거쳐 얕은 수면으로 돌아간다.
성인 남자, 여자는 렘수면이 전체 수면 시간의 약 20~25%를 차지한다. 계산해보면 90~120분 정도다. 깊은 수면 상태인 논렘수면은 수면시간 동안 4~5회 가량 나타난다.
이러한 렘수면의 막바지 부분에 일어나면 더 적게 자도 덜 피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성인의 경우 8시간 정도의 수면을 추천하지만, 사람마다 적정 수면시간이 다르므로 나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평균수면시간은 3일간 알람시계 없이 기상해보면 알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서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잠들기 전 나이트케어를 통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도 피부건강에 좋다. 건조한 피부의 남성, 여성이라면 영양크림 등의 피부보습제를 사용하거나 수분 마스크팩으로 1일1팩을 실천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밤에 사용할 수 있는 슬리핑팩이나 수면크림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시중의 드럭스토어, 온라인몰에서 나이트크림 추천 순위를 참고할 수도 있지만 인생템을 만나기 위해서는 피부타입, 성분 등을 꼼꼼히 확인해 순한 수분크림을 골라야 한다.
실용주의 뉴욕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1960NY의 수면팩 '1960NY 리차징 오버나이트 크림'은 낮 동안 지치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밤 시간에 집중적으로 케어해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밤 시간대의 피부 컨디션에 최적화된 고보습크림으로 '젤네트워크'가 밤 사이 피부의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준다. 다양한 식물 유래 추출물 성분들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며 수분 보호막 형성으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악건성 피부의 보습크림으로도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