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정부의 잇따른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확실한 대형 개발 호재를 갖춘 지역 내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불황에 강한 데다 향후 개발 사업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거기에 정부가 지난달 17일 투기과열지구 확대와 대출 규제 강화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하면서 규제지역을 추가 지정하고, 투기의 원천 차단을 위해 규제지역 내에서 전세대출과 처분 및 전입 의무 규제를 강화하였다.
특히 정부의 전세대출 규제 조치에 따라 공적 보증기관인 HF와 HUG의 1주택자 대상 전세대출 보증 한도가 지난달 2억원으로 조정되어 서울에서의 내집마련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시장 흐름에 따라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서울 인근의 수도권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의 반사이익과 함께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주거환경이라는 강점이 맞물리면서 오피스텔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주택시장에 쏠린 규제로 부동산 실수요자들이 오피스텔로 몰리면서 호황을 맞은 것이다.
이런 가운데 각종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인천 서구 청라에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중에 있다.
'청라국제도시역푸르지오시티'는 1군 건설사 대우건설의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게 1~2룸 구조 및 복층설계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20~63㎡, 총 1630실 규모다.
청라국제도시역푸르지오시티는 각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완성형 자족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청라국제도시 내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주변에 7호선, 9호선 연장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밑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도보 10분 거리에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있어 DMC와 서울역 등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갖추었는데, 인근 북청라IC, 북인천IC 등을 통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및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쉽고,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등도 차량으로 20분대에 오갈 수 있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가 최대 강점이다. 청라국제도시 내 입주를 완료한 한국 GM R&D 센터와 로봇랜드를 비롯 인근 LG전자 인천캠퍼스와 경서3도시개발지구, 인천터미널 물류단지, 인천 서부산업단지 등 기업체 종사자 다수가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또, 인근에 스타필드 청라, 하나금융타운, 의료복합타운 청라국제도시내 시티타워, 국제금융단지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모두 다 완공시 청라내 약10만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되며 명실공히 베드타운에서 자급자족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주택시장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누리는 가운데, 메이저 브랜드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