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습관이 건강을 지킬 수도 망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나도 모르게 건강을 망치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우선 집에 오면 TV부터 켜는 습관도 피하기를 권한다. 지나친 TV 시청은 뇌 활동을 둔하게 한다. 사람의 뇌는 앞부분에 자극이 갈수록 균형적으로 발달하는데, TV를 볼 때는 별다른 생각 없이 화면과 소리에만 집중해 앞쪽 뇌가 활동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뇌가 둔해지고 인지와 사고 능력이 떨어지기 쉽다.
TV를 보면 뇌뿐 아니라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도 문제다. 2010년 호주에서 6년간 진행된 실험에 따르면, TV 시청이 1시간 늘어날수록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11%씩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TV를 오래 보면 신체활동이 줄어 비만해지기 쉽고 당뇨병이나 심장병에 걸릴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춥다고 뜨거운 국물을 후룩후룩 마시는 습관은 어떨까. 국물에 나트륨이 유독 많은 것이 문제다.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올라가 삼투압 현상이 생긴다. 그러면 세포에 있던 수분이 혈액으로 빠져나오고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올라간다. 더군다나 추울 때는 혈관이 수축해 이미 혈압이 높아지기 쉬워 짠 음식이나 국물을 권하지 않는다.
뜨거운 국물을 먹고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치아까지 망친다. 급격한 온도 변화로 치아의 부피가 늘어났다 줄어들면서 치아 표면에 얇은 금이 생긴다. 이런 자극이 쌓여 치아에 균열이 진행되면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을 때 또는 찬 음식이 닿을 때 균열이 있는 치아에 찌릿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온도차가 심한 음식은 동시에 먹지 않도록 한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적정 습도를 지켜 보습을 챙긴다. 대표적인 피부 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은 아기 때 나타나 사라진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성인 아토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피부 건조증과 간지러움, 습진과 함께 나타나는데 긁다가 증상 악순환이 이어지기 쉽다.
민감성 피부나 트러블이 잦은 예민한 아토피 피부라면 보습제 선택에도 주의가 필요한데 드럭스토어나 온라인몰의 추천 순위 제품을 맹신하기보다는 성분과 기능성을 모두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아토트로가 선보이는 'ATOTRO 페이스 케어 3-STEP'은 EWG 그린 등급 포뮬러로 안정성을 인정받은 로션과 크림, 선크림으로 구성돼 아기부터 청소년, 성인 남자 여자까지 온 가족 함께 쓸 수 있다. 첫 단계 '아토트로 페이스 로션'은 진정과 보습 특허 성분이 세안 후 당기는 피부를 케어한다.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겪는 피부에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순한 성분을 담아 아기 로션으로 알맞다.
'아토트로 페이스 크림'은 한층 높은 보습력으로 튼튼한 피부를 가꾸며 피부 구성과 비슷한 식물성 성분이 보습막을 만든다.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쓰는 'ATOTRO 선 크림'은 백탁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좋아 어린이도 쓰기 좋은 화장품이다.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자극을 줄였으며 병풀추출물과 8가지 아미노산을 담아 데일리로 쓰기 좋은 선크림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