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월드 내추럴 챔피언십 올림피아(World Natural Championship Olympia /이하WNC)' 대회가 지난달 25일 열렸다. 이날 서대문 피트니스 '짐피닉스' 정지현 코치가 여자 스포츠 모델 부문에서 오버롤을 수상했다.
WNC 통합 우승을 수상한 정지현은 서대문 피트니스 짐피닉스의 코치이다. 정 코치는 약물로 인위적인 몸을 만들기보단 건강하게 내추럴한 몸을 만들어 주는 기능적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서대문 피트니스 짐피닉스는 WNC 통합 우승을 기념해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촌PT, 서대문PT로 알려져 있는 짐피닉스는 강하고 기능적인 몸을 건강하며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이색적인 점은 '미와기능'을 놓치지 않고 둘다 추구한다는 점이다. 외적인 미를 추구하는 대회뿐만 아니라, 기능을 추구하는 대회에서도 우승 및 두각을 내는데, 내추럴 보디빌딩 피트니스 대회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크로스핏터, 생활체육 역도대회 우승 경력이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짐피닉스는 성실하고 실력 있는 트레이너만을 고집해 운영하며 선수인 코치가 직접 트레이닝을 실시해 높은 수준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며 "신촌, 서대문뿐 아니라 광화문 및 종로PT를 찾고 계신 분들께 이번 이벤트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WNC는 대한피트니스협회와 헬관모(헬스장 관장들 모임) 주관하에 약물 복용없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선수들을 위한 공정한 대회다. WNC 우승을 기념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짐피닉스 고객센터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