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주점 브랜드로 유명한 '달빛맥주'는 단순히 주류를 소비하는 공간이라고 하기 보다,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특유의 분위기와 맛있는 메뉴&안주를 제공하고 있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층 확보가 가능하고, 각 가맹점의 매출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가을의 끝자락, '달빛맥주'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매출 상승 포인트는 '신메뉴' 구성이다.
이런 가운데 16일 '달빛맥주'는 달빛치킨&달주라는 재미 있는 신메뉴와 주류 조합을 출시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바이러스 이슈 등을 통해 투자를 꺼리는 대부분의 외식 및 주점 프랜차이즈와 달리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메뉴를 포함한 주류의 구성이 총 12종에 이른다. 음식전문점도 시도하지 못할 다양하고 알찬 메뉴 구성으로 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메뉴는 '치킨'이다. 대부분의 메뉴가 강점을 나타내고 있지만, 호프창업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치킨은 빼 놓을 수 없는 '시그니처'다.
다리와 날개 종류가 주를 이루며, 바삭한 식감과 쫄깃한 육질이 특징인 '치킨세트'(다리/날개)와 '골드문'(Gold Moon) 닭다리가 그 주인공이다. 기존 한 마리 구성이 주를 이루는 치킨 메뉴들이 홍수를 이루는 가운데, 특정 부위의 맛을 극대화 시켰다는 점이 가장 돋보인다.
'달빛맥주'가 자랑하는 살얼음생맥주와 '찰떡궁합'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조미 노가리', '마약 롱롤치즈돈까스', '영자pick 소떡소떡', '치즈스틱&크림볼' 등도 맥주와 잘 어우러지면서, 각자의 매력을 가진 신메뉴로 손꼽힌다.
무르익은 가을의 쌀쌀한 찬바람을 화끈하게 녹여줄 '순살 불(火) 닭볶이', '에그인헬' 등도 특유의 매운 맛과 뜨거운 맛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달달함의 극치인 '남포동 시장 호떡'과 소주와 사이다의 황금비율로, 상큼한 레몬의 환상 조합이 포인트인 '달주'도 이번 신메뉴 구성을 이루는 주축이다.
'달빛맥주' 관계자는 "늘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달빛맥주'가 이번에도 치킨류를 주도로, 주류까지 포함한 12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면서 "불황의 시기, 고객 분들에게 즐거운 맛을 선사해 드리면서 각 가맹점주들의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맛의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은, 가까운 '달빛맥주'를 찾아 신메뉴와 주류를 맛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위기일수록 고객을 우선으로 여기는 '달빛맥주'의 운영 방침이 늘 새로운 맛으로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메뉴 출시 역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가맹점 운영 활성화까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