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호남 지역에서는 광주와 더불어 여수를 위시한 전남 동부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수의 아파트 가격은 KB리브온 기준 올해 2.49% 상승하며 전남 평균 0.75%을 크게 상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다양한 도시화 사업을 기반으로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여수의 매매가 및 전세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여수는 각종 부동산 대책이 잇따르는 상황에서도 올해 들어 분기별 1000건 이상의 거래량을 나타내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간 총 6000여 세대가 증가하며 연평균 1200세대 가량이 늘어나고 있는 여수의 주거 수요가 풍부해진데다 향후 공급이 한정적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라남도 여수시 광무동 504번지 일원에서 희소성이 큰 대단지 뷰티크 테라스하우스 '여수 한국아델리움 오션프랑'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여수 한국아델리움 오션프랑 테라스하우스는 경도 미래비전 선점의 기회로 평가 받고 있다. 향후 여수 경도와 돌산 관광지 개발로 인한 지역개발 발전 가능성이 크다. 경도 해양관광단지는 2024년까지 1조5000억원을 들여 경도 일원 2.14㎢ 부지에 6성급 호텔과 리조트·골프장·상업시설·해상케이블카 등을 갖춘 아시아 최고의 복합 해양 리조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 사업을 통해 연간 385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 1만4969명의 고용 효과와 1조4148억원 이상의 생산 효과가 추산되고 있다. 잠재적인 관광 수요가 많은 전남 여수 앞바다 경도 해양관광단지에 카지노 운영 등이 가능한 복합리조트로 지정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는 상황이어서 직접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여수 한국아델리움 오션프랑 테라스하우스는 2005년 대한민국 건설문화 장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 한국건설과 해덕이 각각 시공과 시행을 담당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신규 공급 테라스하우스의 희소가치를 비롯해 원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 돌산에서 경도까지 펼쳐지는 오션뷰 프리미엄, 쾌적한 환경을 선사한다.
한국건설의 건설력을 담아내는 단지는 테라스, 옥탑방+옥탑테라스, 정원+선큰, 테라스+선큰 등 다양한 특화설계로 구성되며 18개동, 지하 1층~지상 5층(필로티 제외 4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전용 84㎡A/B/C/T 타입과 전용 110㎡ A/B/T 타입 등 복층 구조의 총 274세대로 구성된다.
여수 부동산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자연 보전이 잘되고 있는 여수의 가치에 관심이 큰 경우가 대다수"라며 “기존 여수에서 공급된 테라스 하우스와는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하니 사전에 청약통장 예치금 등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여수 한국아델리움 오션프랑 테라스하우스의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에 자리한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