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브라질서 HB20·크레타 리콜

브레이크액 오염 원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브라질 피라시카바 공장에서 생산된 HB20과 크레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브라질법인은 2002년 3월 2일부터 8일까지 생산된 HB20과 크레타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이 된 차량의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대차는 이 기간동안 생산된 차량에 투입된 브레이크액이 오염된 것을 확인됐다며 리콜 실시 이유를 밝혔다. 

 

현대차는 브레이크액 오염은 브레이크 실린더 작동에 영향을 미쳐 제동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발표 즉시 리콜을 시작했으며 모든 차량의 리콜이 끝날 때까지 지속해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측은 "수리가 끝날 때까지 차량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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