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스웨어, K-DA 데이터 컨퍼런스 참여…'개인정보 보호가명‧익명처리' 솔루션 제시

27일 서울드레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서 개최
파이스웨어 김경민 연구소장, 주제 발표

 

[더구루=오승연 기자]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서비스 제공기업 스파이스웨어가 지난 27일 서울드레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K-DA 데이터 컨퍼런스 2020 & EXPO' 참여, 최근 큰 이슈로 떠오른 '개인정보 보호 가명‧익명처리'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K-DA)에서 주최한 제2회 K-DA 데이터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세계 경제와 기업 상황에서 데이터 기술과 사업으로 출구를 찾기 위해 ‘데이터 빅뱅시대, 데이터 경제에 통하는 기술과 사업전략 대공개’를 주제로 개최됐다.

 

데이터·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해 결성된 기업협의체인 K-DA에 소속된 약 50개 데이터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국내외 데이터 경제 활성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육성 △비대면 산업 관련 규제 등에 관한 전략과 중장기적 대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파이스웨어 김경민 연구소장은 데이터 산업을 위한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 산업에서 데이터 활용이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데이터 이용의 우선 보호 대상이자, 활성화를 위한 필수 요소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안전장치와 사회적 규범 정립에 따른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데이터 3법 시행으로 화두로 떠오른 개인정보 가명처리와 익명처리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고 가명처리 프로세스를 상세히 전달했다. 가명처리 대상 수집부터 평가까지의 가명정보 처리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설명했다.

 

스파이스웨어 김경민 연구소장은 "현장에서 보안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귀한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기업망에서 안전하게 가명처리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이스웨어는 지난 2018년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 파트너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안랩과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MOU와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등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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