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500억원 규모 2차 유상증자

1차와 마찬가지로 주주배정 방식 진행
'새만금 5대 개발' 목표에 속도 붙을 듯

 

[더구루=선다혜 기자] 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 2월에 이어 500억원 규모의 2차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자금이 확충된 만큼 새만금개발 사업에 탄력이 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새만금개발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행안을 의결했다. 발행가액은 주당 5000원이고 발행 규모는 총 1000만주다. 납입기일은 지난 4월 6일로 이미 완료됐다. 

 

앞서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2월 17일 이사회를 통해서 1차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발행가액과 규모는 2차와 동일했으며, 납입은 3월 4일 마무리됐었다. <본보 2021년 3월 19일, 새만금개발공사, 500억원 유상증자…공공주도 매립·개발 속도>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확충으로 새만금 개발공사가 발표한 5대 개발 목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올 초 새만금개발공사는 △세계를 선도하는 그린에너지와 신산업 허브 △모두가 살고 싶은 명품 수변도시 △친환경 첨단농업육성 거점 △특색 있는 관광·생태 중심도시 △세계로 열린 개방형 경제특구 등을 새로운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국정 과제인 공공주도 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 및 단계별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한다. 이밖에 항만배후도시 또는 수소시범도시 등 후속사업도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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