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공유 앱 올리오, 자금 수혈 성공…유럽남미시장 '공략'

시리즈 B라운드 펀딩서 430억원 조달

 

[더구루=선다혜 기자] 영국음식공유 앱 올리오(Olio)가 대규모 자금 수혈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오는 최근 시리즈 B라운드 펀딩을 통해 총 4300만 달러 (약 437억원)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투자사로는 스웨덴 기업인 VNV Global과 미국 기업인 루카르 로드 등이 참여했다. 앞서 올리오는 지난 2018년에도 시리즈 A라운드 펀딩을 통해 600만 달러(약 70억원)를 투자받은 바 있다.  

 

올리오는 이번에 조달받은 펀딩 자금을 남미와 북유럽, 아시아 등 10개 국가의 진출을 위한 투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서 아직 진출하지 못한 국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올리오는 지난 2016년 스탠퍼드 졸업생인 테사 클라크와 사샤 실레스티얼 원이 개발한 무료 음식 공유앱이다. 남은 음식이나 요리 재료, 향신료, 사놓고 먹지 못하는 음식 등을 정보와 함께 앱에다 올리면 근처 다른 사용자가 무료로 픽업해가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량도 저감된다. 

 

환경을 보호를 위한 앱이라는 인식히 퍼지면서 알리오는 출시 이후 50여개국에서 1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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