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유럽 지역 11월 첫 홈쇼핑 1시간만에 1만 명 예약

 

[더구루=최영희 기자] 모두투어는 지난 14일 1년 9개월 만에 재개한 GS홈쇼핑에서 유럽 지역 상품을 방영한 결과 동반자 포함 1만 2,000여명(4,500건)이 예약 했다고 16일 밝혔다.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여 스페인 일주, 터키 일주를 가는 상품으로 트래블버블 체결 국가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를 엄선해 기획하였다.

 

항공권, 숙박, 식사, 관광이 모두 포함된 풀 패키지로 스페인 일주 상품은 스페인 7개 도시, 포르투칼 3개 도시 등 총 10개 도시를 관광하며 `4성급 호텔 숙박(2박)`과 함께 `톨레도 미니열차` 이용권이 추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터키 일주 상품은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등 터키 대표 7대 관광지를 관광하며 `전일정 5성급 특급호텔` 숙박과 `보스포러스유람선` `돌마바흐체 궁전` 관광을 비용없이 즐길 수 있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모두투어 상품 담당자는 "지금은 무엇보다 여행사의 전문적인 서비스가 더 중요한 시기다. 매일 현지 일정 및 시설 점검은 물론 현지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모든 돌발 상황들에 대응을 하기 위해 오랜 경력의 전문 인솔자만을 동반 시킬 계획"이라며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여행 심리에 맞춰 전문적인 서비스의 필요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안전한 여행을 위해 모두투어가 제공하는 최대 1억원 여행자 보험과 에티하드 항공에서 제공하는 코로나19 관련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