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 바이오사이언스, 세균성 질염 치료제 FDA 승인

패스트트랙·QIDP 지정에 다른 우선심사 적용…2022년 출시

 

[더구루=김다정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여성 건강 혁신 기업인 '데어 바이오사이언스'(Daré Bioscience)의 세균성 질염 치료제를 승인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