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비테스코, 전기차 핵심부품 '800V 인버터' 100만대 美 공급…GM 발주(?)

"美 완성차 브랜드 중 한 곳"…'얼티엄 플랫폼' GM 유력

 

[더구루=윤진웅 기자] 독일 콘티넨탈 전동화 사업부인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Vitesco Technologies)가 미국 완성차 브랜드로 부터 '전기차 전용 인버터' 100만대 이상을 수주했다고 밝혀, 발주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개발한 제너럴모터스(GM)가 유력하다는 분석과 함께 GM의 전기차 생산 규모가 100만대를 웃돌 것이라는 '가늠자'로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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