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온 CEO "車반도체 공급난, 내년 해소 전망"

플로스 CEO, 獨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빌보헤 인터뷰
오스트리아 빌라흐 등 생산거점 확장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인피니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발한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내년에 해소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스트리아와 독일 공장을 비롯해 생산능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수요에 대응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