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커, 두 번째 SUV '페어' 흥행 조짐…예약 1500건

보증금 250달러 도입
2024년부터 인도…폭스콘 협력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스타트업 피스커가 전기차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피스커 오션'이 흥행한 데 이어 페어도 예약이 1500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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