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슈퍼푸드의 힘' 5월 日 첫 방송

세계 각국 무병장수 건강법 소개
한식 예능 이어 건강 정보 전달

 

[더구루=길소연 기자] CJ ENM이 건강 정보 예능프로그램으로 무병장수 건강법을 일본에 소개한다. 한식 예능에 이어 건강 정보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식단을 제시하며 'K푸드'를 알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 재팬은 오는 5월부터 일본에 '슈퍼푸드의 힘'을 편성한다. 일본 'Mnet' 채널과 일본 최초의 한국 엔터테인먼트 영상서비스(OTT)인 'Mnet Smart'를 통해 방영한다. 오는 5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11시에 총 12회 방송된다.

 

CJ ENM은 장수의 조건 '슈퍼푸드의 힘' 일본 방영으로, 생명 연장의 원동력인 슈퍼푸드를 만나보고 건강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슈퍼푸드의 힘은 평균 기대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인류의 수명을 끌어올린 생명 연장의 원동력을 찾아 몸 속 장수 세포를 깨울 세계 각국 무병장수 건강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전 세계의 유익한 장수 비법을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배우 김상호에 이어 조재윤이 새로운 스토리텔러 등장한다. 그는 가정의학과 한의학에 정통한 전문가와의 인터뷰로 세계 각국의 건강한 식사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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