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전기차 사업 분사…IPO 추진 병행

전기차·공유차량 사업부 분리 '뉴모빌리티'
이르면 2023년 상장 검토

 

[더구루=정예린 기자] 프랑스 완성차 업체 르노가 전기차 사업을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별도 회사로 독립해 상장도 추진, 신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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