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소재 기업 세금 깎아준다…美 법안 발의 추진

코르테즈 마스토 네바다주 상원의원 추진
인프라법 기반…공급망 내 기업에 세제 혜택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상원이 배터리와 소재 기업에 세액 공제를 제공하는 법안 발의를 추진한다. 전기차 핵심 기술과 소재에 대한 자국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청정 에너지 산업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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