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핀치, 신약 개발 좌초…임직원 20% 짐 쌌다

핀치, 퇴직금 110만 달러 부담키로
"임상 재개 위해 FDA와 긴밀히 협의"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바이오기업 핀치 테라퓨틱스(Finch Therapeutics)가 최근 임직원의 20%를 정리해고했다.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과 만성 B형 간염 신약 개발이 좌초됐기 때문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