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로빈후드' 이토로, 美 상장 데드라인 한달 앞…무산 가능성

내달 말 스팩 합병 완료 기간 종료
투심 위축·스팩 규제로 기업공개 차질

 

[더구루=홍성환 기자] '제2의 로빈후드'로 불리는 이스라엘 온라인 투자 플랫폼 이토로(eToro)의 미국 증시 상장이 무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상장 규제 강화 등으로 기업공개(IPO)가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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