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드는 볼리비아 리튬 사업 회의론…개발 장애물 직면

우유니 염호 개발 사업 놓고 중앙·지방 정부 갈등
이달 말 합작사 설립 파트너사 결정 예정
'2025년 생산' 목표 달성 불가능 의견도 제기

 

[더구루=정예린 기자] 볼리비아의 리튬 사업 성장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됐다. 많은 매장량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구조와 기술적 한계 등으로 상업화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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