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투자' 오리니아, 임직원에 '성과보상제' 도입

신입 사원에 보통주 9만3200주 매입 스톡옵션 부여
일진에스앤티, 오리니아 최대주주

 

[더구루=한아름 기자] 오리니아 제약(Aurinia Pharmaceuticals)이 인재 확보 및 동기 부여 목적으로 임직원에게 주식을 보상한다. 다양한 성과 보상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사기를 올려 회사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리니아 제약은 일진그룹 계열사 일진에스앤티가 최대 주주로 있는 나스닥 상장 캐나다 제약사다. 오리니아 제약이 개발한 루푸스 신염 치료제 루프키니스는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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