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래에셋 투자' 트렐, 직원 이탈 가속

300명 해고 계획 일환…크리에이터에 수익금 미지급 논란도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과 미래에셋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인도판 틱톡' 숏폼 동영상·소셜 커머스 플랫폼 트렐(Trell)의 직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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