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셀리아드, 대장암 CAR-T 치료제 임상 재개

지난 2월 사망자 2명 발생으로 임상시험 일시 중단
FDA, 임상시험 재개 허용…시장규모 2028년 82.6억 달러

[더구루=한아름 기자] 벨기에 바이오기업 셀리아드(Celyad)의 대장암 치료제 'CYAD-101'가 임상을 재개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임상시험을 보류한 지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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