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귀재' 버핏, 美 자율주행트럭 스타트업 '코디악' 점찍었다

버크셔해서웨이 자회사 '파일럿', 지분 투자·이사회 참여
자율주행트럭 전용 휴게소 구축 맞손

 

[더구루=홍성환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미국 자율주행트럭 스타트업 코디악 로보틱스(Kodiak Robotics)를 점찍었다. 자율주행트럭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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