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새로운 메시징 채널과 신기능 추가된 UMS 3.0 출시

 

[더구루=최영희 기자]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신규 메시지 발송 채널과 운영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버전의 통합 메시징 시스템, 모피어스 UMS 3.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대면 시대의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소통 수단은 모바일이다.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평균적으로 3~4개의 모바일 채널을 사용하는데, 각각의 채널 별로 메시지를 발송하면서 정확도 하향과 관리 요소의 증가로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
 

모피어스 UMS(Unified Messaging System)는 다양한 모바일 메시징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발송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솔루션이다. 이번 3.0 버전에는 기존 앱푸시, 웹푸시, 알림톡, 문자 외에도 네이버 알림(네이버 톡톡)과 RCS가 추가되어 더 다양한 메시지 채널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한, 각종 업무 시스템과 CRM, 그룹웨어 등을 API로 쉽게 연동할 수 있는 연계 기능과 고객 피로도 관리, A/B테스트, 세그먼트 관리, 내부 결재 시스템 등의 마케팅과 운영 편의성을 강화한 기능도 추가되었다.

 

유라클 권태일 대표는 “모피어스 UMS는 우수한 발송 성능과 내부 시스템과의 유연한 연동 기능이 필요한 다수의 금융 기업으로부터 이미 인정을 받은 제품으로써,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UMS 3.0은 단순 통지를 넘어 고객과 더 풍부한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모피어스 UMS 3.0은 최근 카드사와 증권사의 통합메시징시스템 구축 사업에 공급되어 다채널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금융권 메시징 시장에 강점을 두고 있는 유라클은 모피어스 UMS 3.0으로 기업 메시징 시장을 선도하고자 10월 중순에 실제 고객 사례가 포함된 금융권 대상 오프라인 세미나를 우선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권 대표는 “향후 모피어스 UMS에 더 다양한 메시징 채널을 추가하고 개인화 된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여 기업의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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