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93%↓, 87%↓…대마초기업 '오로라·캐노피·크로노스' 주가 곤두박질

2018년 캐나다 오락용 대마초 합법화 후 뒷걸음질
공급과잉·소매 차질 여파... 내년에도 하락 전망

 

[더구루=김형수 기자] 캐나다 대마초 기업들의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공급 과잉 등으로 향후 전망도 불투명하다. 시장에선 이들 투자는 위험도가 높다는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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