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녹스, 5G 오픈 이노베이션랩 파트너에 합류

5G 보안 부분 강화 기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보안 플랫폼 업체 '아큐녹스(AccuKnox)'가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등이 참여한 글로벌 5G 생태계 구축 연구소 '5G 오픈 이노베이션 랩스'(5G OI Lab)에 합류했다. 

 

아큐녹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5G 오픈 이노베이션랩에 합류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아큐녹스는 5G 이노베이션오픈랩의 12주 프로그램에 참여 15개 스타트업들과 함께 AI, 로보틱스, 드론, 자율주행, 사이버 보안 등에 대한 광범위한 부문의 5G 기술을 개발한다. 

 

아큐녹스는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프로텍션 플랫폼(Zero Trust Cloud Native Application Protection Platform, CNAPP)이라는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플랫폼은 클라우드, IoT, 에지컴퓨팅, 5G환경에서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대한 포괄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큐녹스가 5G 오픈 이노베이션 랩스는 에지컴퓨팅과 5G 통신 기술을 통한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구축된 글로벌 생태계 모델이다. 5G 오픈 이노베이션 랩스는 2년만에 MS, 인텍, 에릭슨, 델, 티모바일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참여로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기존 IT대기업들과 스타트업을 직접 연결하는 모델을 만들어 기존 인큐베이터나 액셀러레이터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5G 오픈 이노베이션 랩스는 14일(현지시간) SK텔레콤을 비롯한 3개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과 함께 합류한 기업 파트너는 GAF와 딜로이트다. SK텔레콤은 5G 오픈 이노베이션 랩스에 처음으로 합류한 아시아 기업이 됐으며 기존의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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