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투자' 배터리 스타트업 앰프리우스 군사등급 '못 관통' 테스트 통과

폴리머 전해질 기반 배터리셀 사용…에너지밀도 390Wh/kg
내부 단락 현상으로 화재 발생 여부 등 안전성 확인 테스트
앰프리우스, 작년 美 육군 개발 과제 확보…대규모 수주 '기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앰프리우스 테크놀로지(Amprius Technologies, 이하 앰프리우스)'가 미 육군의 대규모 수주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군사등급 주요 성능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으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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