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골수섬유증 치료제 '모멜로티닙', FDA 심사 착수

미국·유럽서 골수섬유증 치료제 품목허가 진행 中
내년 품목 허가 여부 결과 발표…적응증 확대 노력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국계 다국적 제약사 GSK가 골수섬유증 치료제 모멜로티닙(momelotinib)의 연구개발(R&D)에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모멜로티닙은 야누스키나아제(JAK) 억제제 계열의 신약후보물질로,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