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던만추 4기와 콜라보

2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진행

 

[더구루=홍성일 기자] NHN의 일본 자회사 NHN 플레이아트가 디완고와 함께 개발한 모바일 배틀게임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이 일본 인기 코믹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이하 던만추) 4기'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NHN 플레이아트는 '#컴파스 X 던만추 Ⅳ'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NHN플레이아트는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던만추 속 주인공인 벨 클라넬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새로운 UR 카드는 콜라보 뽑기 이벤트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NHN플레이아트는 또한 콜라보를 기념에 이전에 진행됐던 콜라보레이션을 복각하는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은 NHN과 디완고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개발은 디완고, 퍼블리싱은 NHN 플레이아트가 맡았다. 지난 2016년 12월 출시됐으면 다양한 세계관 속 영웅들이 등장하며 포탈키라는 거점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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