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에너지·키넥트릭스, 소형원전 헬륨 시험시설 개발 맞손

북미 첫 시설…2025년 가동 예정
헬륨 기반 고온·고압 환경서 SMR 성능 검증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캐나다 원자력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키넥트릭스(Kinectrics)와 손잡고 헬륨 시험시설 건설을 추진한다. 소형원전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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