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우크라이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디지털화에 한국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젤렌스카 여사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을 기념하며 김건희 여사와의 환담 소식을 전했습니다. 젤렌스카 여사는 "김건희 여사와 우크라이나 문화유산 보존에 대해 논의했다"며 우크라이나 문화정보정책부가 주도하고 있는 '문화유산 디지털화' 사업을 거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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