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윤홍근 회장의 BBQ가 손잡은 일본 최대 외식전문기업 와타미가 홍콩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일본식 주점 와타미에 이어 카이센동(海鮮丼·일본식 해산물덮밥) 레스토랑 츠지한(つじ半)을 내세워 홍콩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12년 와타미와 국내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지난 5월 주점 와타미 1호점을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리뉴얼 오픈했다. 추가 출점을 검토하는 중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윤홍근 회장의 BBQ가 손잡은 일본 최대 외식전문기업 와타미가 홍콩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일본식 주점 와타미에 이어 카이센동(海鮮丼·일본식 해산물덮밥) 레스토랑 츠지한(つじ半)을 내세워 홍콩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12년 와타미와 국내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지난 5월 주점 와타미 1호점을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리뉴얼 오픈했다. 추가 출점을 검토하는 중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과 3200톤(t)급 초계함 2척 추가 건조를 추진한다. 연내 최대 12억 달러(약 1조8000억원) 상당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8년 취역을 목표로 건조에 나서면서 필리핀과 해양방산 협력을 공고히 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BMW가 중국 전기 전기이륜차 기업 루위안 그룹(LUYUAN Group, 이하 루위안)에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모빌리티 콘셉트의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루위안은 BMW가 제공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마이크로모빌리티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