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혼다 합작 전기차 '아필라', 퀄컴 손잡고 '레벨3 자율주행' 달성

라이다·카메라 등 45개 센서로 안전성 확보 나서
2026년 미국 양산 전기차에 레벨3 솔루션 탑재 예정

[더구루=김도담 기자] 전자와 자동차 분야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소니와 혼다가 합작한 전기차 기업 '아필라'가 전기차 양산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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