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파워, 美 정부에 세액공제 확대 요청…SK 수소사업 탄력

"과도하게 엄격한 지침으로 투자 경색 가능성"
IRA 의미 퇴색 우려…美 에너지 안보 '위협'

[더구루=정예린 기자] SK E&S의 수소 사업 파트너사인 미국 '플러그파워’가 바이든 행정부에 청정수소 산업 관련 인플레이션감축법안(IRA) 조건을 완화해달라고 요청했다. 현행상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는 기업이 제한돼 투자 계획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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