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사이클, 獨 배터리 재활용 공장 본격 가동...年 3만톤 규모

첫번째 라인 가동 시작
라이사이클 스포크 중 최대 규모
유럽 스포크·허브 추가 추진

 

[더구루=오소영 기자] 북미 최대 리사이클링 업체 '라이사이클'이 독일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가동에 돌입했다. 노르웨이와 프랑스에 스포크, 이탈리아에 허브도 건설해 유럽 시장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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